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붕괴: 스타레일/등장인물/선주 「나부」 (문단 편집) == 구름 위 5전사 == [include(틀:구름 위 5전사)]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구름 위 5전사.jpg|width=100%]]}}} || * '''[[경원(붕괴: 스타레일)|경원]]'''[* 5전사 중에서는 유일하게 아직까지 선주 연맹의 일원으로 남아있다. 전직 등효 장군의 운기 효위, 현직 나부 신책 장군.] * '''[[경류]]''' * [anchor(단풍)]'''단풍''' {{{-1 -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권성혁]] / [[파일:중국 국기.svg|width=20]] 양차오란[* [[붕괴3rd]]의 [[수(붕괴3rd)|수]]와 [[원신]]의 [[알하이탐]]을 맡았다.] / [[파일:일본 국기.svg|width=20]] [[마지마 준지]] / [[파일:미국 국기.svg|width=20]] [[용 예]]}}}[* [[원신]]에서 여러 단역 NPC를 맡았다.][* 단항과 다른 존재라는 걸 강조하듯 4개국 모두 성우가 단항과 다르다.] 비디아다라족 전대 용존이자 구름 위 5전사 중 한 명이었다. 그리고 [[단항]]의 전생이기도 하다. 용존으로서는 물을 다루며 파괴의 힘과 치유의 힘 두 가지를 사용했다고 전해진다. 환생형을 당한 이후 파괴하는 힘은 환생인 단항, 치유하는 힘은 새로운 용존인 백로에게 넘어갔다. 단항의 동행임무에서 나온 내용에 따르면 백주가 죽기 전까지는 다른 사람의 목숨을 소중히 여겼었다. 다만 여러 인물의 언급에 의하면 단풍 역시 기본적인 성격은 환생인 단항처럼 치분하고 무뚝뚝한 성격이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하지만 백주를 되살리기 위해서 풍요의 힘과 화룡묘법에 손을 대어서 악룡을 불러와 나부를 엉망으로 만드는 10대 죄악을 저질렀고 그나마 옛 공적을 봐서 탈피 윤회형[* 다만 용존의 혈통이 사라지는 것을 아쉽게 여긴 「용의 군사」들이 독단적으로 불완전하게 행하여 완벽하게 이루어지지 않아서 환생인 단항에게 용존의 힘 일부가 넘어가게 되었고, 그 결과 한 대에 용존이 둘이 되게 되었다.]과 화외로 영원히 추방당하는 것으로 끝났다. 이후 단편 애니메이션 현황에서 환영으로 나타나 전생의 죄에 대해 단항을 압박하다가 그가 자신을 극복하자 만족한 듯 다시는 뒤돌아보지 말고 떠나라며 사라진다. 후에 밝혀진 스토리에 따르면 차기 용존을 자기 마음대로 백로로 정했으며 「화룡묘법」이라는 것을 사용해 악룡을 불러내 많은 인간들에게 피해를 줬다고 한다. 하지만 이 악룡은 화룡묘법의 부작용으로 탄생한 존재였으며, 실제 화룡묘법은 다른 종족을 용의 조상의 혈맥으로 유입시키는 것, 즉 비디아다라족으로 만드는 방법이었다.[* 비디아다라 족은 자식을 낳지 못하고 윤회법으로 전생만 하는 종족이기에 전생을 하지 못하면 점점 수가 줄어 멸족할 수 밖에 없다.] 실제로 그 방법을 사용해서 새로운 비디아다라족인 [[백로(붕괴: 스타레일)|백로]]가 탄생했다. * [anchor(응성)]'''응성''' 구름 위의 5전사 중 한 사람. 공조사 소속으로 선주 외부에서 온 단명종[* 단편 애니메이션 [[붕괴: 스타레일/단편 애니메이션#현황(玄黃)|현황(玄黃)]]에서 다른 구름 위 5전사 전우들과 비교했을 때 얼굴에 주름이 눈에 띄어 확실히 노화가 진행됨을 알 수 있다. 개척 임무에서도 혼자서 직접 중년이라고 나잇대가 명시되며, 머리카락 역시 본래 검은색이나 나이가 들어 하얗게 변한 것이다.]이다. 어릴 적 가족은 보리인에게 잡아먹혔으며, 혼자서 선주 「주명」으로 도망쳐 나왔다. 이후 공조사로 들어가 장인이 되었으며 단명종임에도 불구하고 짧은 시간에 천재적인 성과를 내었다. 이후 백주를 따라서 선주 「나부」로 왔으며 풍요의 주민과의 전쟁에서도 기계병기들을 사용해 활약하였다. 그와 관련된 유물 「흔적을 남기지 않은 과객」에서 나온 내용을 따르면 다른 5전사와 선물을 나눠 가질 정도로 사이가 좋았으나, 음월을 도와 백주를 되살리기 위해서 찰나의 시체의 손을 대었으며 그 결과 풍요의 사도와 같은 육체가 되어 회춘함과 동시에 불사신이 되었다. 그 뒤 「음월의 난」 사건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어 사형당했다고 알려져있으나, 불사신이 되었기 때문에 경류는 그를 풀어주었다. 우주를 정처없이 떠돌다 결국 [[스텔라론 헌터]]가 되었다. 그의 정체는 다름 아닌 '''[[블레이드(붕괴: 스타레일)|블레이드]]'''. * [anchor(백주)]'''백주''' {{{-1 -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김이안(성우)|김이안]] / [[파일:중국 국기.svg|width=20]] [[타오뎬]][* [[붕괴 시리즈]]에서 [[키아나 카스라나]]를, [[붕괴학원 2]]에서 [[호라이지 큐쇼]]를 맡은 성우. 스타레일에서는 [[아를란]]을 맡았다.] / [[파일:일본 국기.svg|width=20]] [[스에가라 리에]] / [[파일:미국 국기.svg|width=20]] [[몬트세 에르난데스]]}}}[anchor(백주(붕괴: 스타레일))]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백주(스타레일).jpg|width=100%]]}}} || 구름 위의 5전사중 한명인 무명객 출신 여우족 여행자. 의뢰에서 그 이름을 확인할 수 있다. 중국어 원문은 '백형(白珩)'이고 한국어판 번역명도 과거엔 같았으나, 단편 애니메이션 '현황'이 공개되면서 '백주'로 개명되었다. 본래 선주 「나부」출신이 아닌 외부에서 왔으며[* 고향은 선주 「요청」으로, 소상의 고향이기도 하다.] 화외지민이었던 응성을 나부로 데려온 장본인이다. 사실상 모험가와 다름없는[* 백주가 살아있던 때에는 운행중인 은하열차가 없어서 당시의 무명객은 개척을 사명으로 삼는 모험가나 다름이 없었다.] 무명객 출신답게 뛰어난 실력을 가진 별뗏목 비행사로 풍요의 주민과의 전쟁때도 별뗏목을 타고 활약했다. 별뗏목 비행사는 2인 1조라고 하는데, 백주는 따로 파트너가 있다는 언급이 없는데, 이유는 [[베넷|백주가 악운이 좋아서 툭하면 격침당해 조난당하거나 적진에 떨어지는 등 험한 꼴을 많이 당하다보니 별뗏목에 같이 타주는 사람이 없어서 그렇다고 한다.]] 여기에 더해서 [[사망 플래그|수시로 내뱉는 기상천외한 불길한 말들]]까지 내뱉는대로 족족 실현되다보니 모두가 꺼렸으며 천박사 사람들은 뒤에서 백주를 '별뗏목 살수'라고 부를 정도였다고. 다만 평상시엔 악운이 넘쳐도 생사가 걸린 중요한 순간에는 반드시 살아남는 등 운이 매우 좋았던 듯 하다. 실질적으로 구름 위의 5전사를 하나로 묶어주는 정신적 지주였음을 알수있다. 실제로 그녀가 죽은 후 구름 위의 5전사는 와해된 것을 넘어 몇몇은 서로 원수지간이 되었다. 현재 시점에서는 이미 오래 전에 사망했는데, 풍요의 주민 침공 당시 단풍을 조종하던 풍요의 사도 「찰나」를 죽이기 위해서 「검은 태양」이라는 것을 사용하여 자폭했기 때문. 검은 「태양」은 주위의 모든 것을 고운 가루로 만들어버리며 찰나와 함께 백주 또한 힘의 폭풍 속으로 빨아들였다. 백주의 희생으로 경류와 단풍은 살아남았지만 결국 백주는 살아돌아오지 못했고, 찰나와 함께 죽은 후에는 그녀의 머리카락 약간과 핏방울만 남았다고 한다. 백주가 사망한 후 심한 죄책감을 느낀 단풍과 응성은 백주를 되살리기 위해 화룡묘법을 개조하고 찰나의 시체에까지 손을 댔지만, 결국 백주는 완전히 되살아나지 못했다. 결국 단풍은 환생형을 받고, 응성은 처형당했지만 풍요의 사도의 몸을 가진 불사신이기때문에 떠도는 과객이 되었으며, 경류는 마각화되어 동료들을 죽이며 살육을 저지른 죄인이 되어 선주에서 도망치는 등 5전사가 와해되는 결과를 얻었다. "사람은 다섯이나 대가는 셋"이라는 말은 과거 구름 위 5전사로 이름을 날린 다섯명이지만 경류, 음월, 응성 세 사람은 대가를 치르고 죄인이 됐다는 걸 뜻하는 말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